[사진=웰로]
웰로는 대국민 정부 정책 전달 효과를 키우고, 기업의 정부 사업 입찰 절차를 혁신하는 운영프로그램(솔루션)을 개발확산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혁신 사업으로 공공부문과 민간영역 간 상호작용 효과를 키운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웰로는 2021년 설립 후 데이터 기술 역량을 앞세워 공공데이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표 솔루션은 정책 수혜 범위를 확장하는 AI 기반 맞춤 정책 추천 서비스 ‘웰로’, 기업의 지원조달사업 관리 디지털전환(DX)을 지원하는 기업간거래(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웰로비즈’ 등이다.
이상준 웰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거브테크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며 차별화된 정책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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