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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이하 BTS 쿠킹온)’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손을 잡고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포켓CU에서 ‘BTS 쿠킹온’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먼저 전국의 CU 점포에서 컬래버레이션 상품 ‘감자구마샌드’와 ‘정통불고기버거’를 선보이며, 해당 기간 상품을 구매하면 게임 쿠폰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쿠폰 사용 시 타이니탄 포토카드, 하트 무제한, 타이니탄 타임,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부스터 아이템 등이 지급된다.
또한 ‘감자구마샌드’와 ‘정통불고기버거’를 구매하고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면, 타이니탄 모나미 볼펜, BTS 쿠킹온 아크릴 키링, 타이니탄 숨바꼭질 피규어 8종 세트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도 있다. 경품 응모는 CU 공식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포켓CU’를 통해서 가능하며 1개 ID 당 최대 5회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CU 공식 인스타그램 ‘BTS 쿠킹온’ 컬래버레이션 게시글에 댓글을 달고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CU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지난 8월 출시된 ‘BTS 쿠킹온’은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과 함께 전 세계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마이리틀셰프' 등으로 글로벌 누적 3,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요리 게임 전문 개발사 그램퍼스의 개발력과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의 매력이 담겨있는 게임성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BTS 쿠킹온’과 CU의 이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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