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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블록체인 전문 마케팅 및 엑셀러레이팅 회사인 디센트레(대표이사 이동혁)는 ‘B21의 설립자인 Nitin Agarwal과 국내 유명 유튜버 신의두뇌가 지난 10월 31일 인터뷰를 가졌다’ 라고 밝혔다.
B21 Nitin의 ‘신의두뇌’ 인터뷰는 신논현역에 위치한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인터뷰는 ‘신의두뇌’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Nitin은 블록체인 투자 플랫폼인 B21을 설립했으며, 암호화된 직불카드의 공동발명가 및 BTC, ETH 등, 여러 암호화 화폐의 초기투자자로 명성이 있다.
신의두뇌는 다년간 블록체인 유튜버로서 블록체인 관련 이슈를 분석하며, 갈고 닦은 노하우로, 올해 초 ‘비트코인 1억 간다’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Nitin은 지난 10월 30일 국내에서 개최되는 ‘BIT! Forum 2018’ 행사에도 참석해 연설을 하였다. ‘BIT! Forum 2018’ 행사는 30일 역삼동의 포스코 P&S타워에서 진행됐으며,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사업 종사자 및 개발자가 다수 참가했다.
디센트레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우수한 자산관리 비법을 밝힐 수 있는 B21과 신의두뇌의 콜라보로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B21의 금융 전문 콘텐츠 활용해 국내 암호화폐 투자기술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을 밝혔다.
한편 B21은 유럽 지브롤터에 본사로 둔 글로벌 암호화폐 전용 모바일 자산관리전문 플랫폼이다. 다양한 금융권 관계자가 설립에 참여, 심플한 투자플랫폼을 목표로 복잡한 투자과정과 논란의 여지를 없애고 개별 ICO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개 계정만으로 달러와 파운드, 유로 등의 다양한 암호화폐에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현지 화폐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이오스 등의 다양한 암호화폐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및 iOS 용 무료 ‘B21-Life’ 모바일 앱을 새롭게 출시, 국내에 무료로 공개했다. 이 앱은 신규 사용자 등을 위한 가상화폐 자산관리 기술과 투자 프로세스 교육 및 트레이닝을 위한 앱으로, 국내 초보 투자자들의 효과적인 ICO선택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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