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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새치나 머리 염색은 셀프로 하는 것과 미용실에서 하는 것과의 차이가 크다. 아무리 셀프 염색에 특화된 염색제가 많이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모발의 염색 톤도 차이가 날 뿐 아니라 염모 지속력도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이 생활화 되고 '홈케어'나 '셀프케어' 제품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는 요즘, 새치머리는 머리 염색을 하는 사람들에게 동아제약의 '비겐크림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동아제약의 '비겐크림톤'은 미용실에 가지 않고도 손쉽게 헤어스타일 변화와 관리가 가능하고, 2014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새치용 염모제 비교 평가에서 염색 지속력 부분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염색 지속력은 한번 염색한 뒤 머리의 염색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정도를 말한다.
비겐크림톤은 모발보호 성분과 보습 성분을 배합해 ‘더블 트리트먼트’ 효과로 염색에 따른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모니아 냄새를 줄여 염색 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크림타입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고 바르기가 쉬워 부분 및 짧은 모발염색에 편리하다. 또한, 필요한 양만큼 조금씩 나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밝은 밤색(3G)부터 자연 흑갈색(7G)까지 총 5가지 종류로 선택의 폭이 넓어 새치 염색은 물론 멋내기 염색에도 좋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겐크림톤은 염색하기 힘든 뒷부분 및 짧은 머리카락까지 쉽게 염색할 수 있는 장점으로 30년 가까이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며, “한번 염색하면 오래가는 비겐크림톤으로 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는 요즘에도 멋과 젊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비겐어게인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 캠페인에서 동아제약 직원들이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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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의 '비겐크림톤'은 미용실에 가지 않고도 손쉽게 헤어스타일 변화와 관리가 가능하고, 2014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새치용 염모제 비교 평가에서 염색 지속력 부분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사진=동아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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