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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작년 영업익 261억원…전년比 41%↓
분류: 뽐뿌뉴스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3-01-31 18:22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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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지난해 전력기기·자동화 사업에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전력인프라·신재생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인해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9300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0%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 3조3774억원, 영업이익 1875억원의 실적을 올리게 됐다.
작년 4분기 사업별로는 전력기기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7%가량 확대된 188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41% 증가한 328억원을 올렸다.
해외 물량 확대, 환율효과 등으로 이익이 증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력기기 사업은 올해 1분기 국내 반도체 산업 시설투자 감소, 전 세계 경기침체 우려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은 친환경 시장 제품 참여 확대로 실적을 확보할 방침이다.
전력인프라 사업은 매출 2708억원, 영업손실 4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지만 적자 전환했다.
올해 1분기에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국내 플랜트 신규투자 감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친환경 전력시장을 공략하고 미국향 배터리·반도체 프로젝트 매출 확대에 전념할 계획이다.
자동화 사업은 매출 1074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23% 늘어난 수치다.
이와 같은 호실적은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라인 투자 설비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자동차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만큼 미국 중심의 해외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신재생 사업은 작년 4분기 매출 570억원, 영업손실 205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928% 악화한 실적이다.
일회성 비용 반영이 영업손실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S일렉트릭은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국내·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모색하는 등 실적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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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S일렉트릭]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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