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방송/연예뉴스 입니다.

스포츠뉴스 | 정치뉴스 | 사회뉴스 | 라이프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봉준호, 로버트 패틴슨과 손 잡는다…SF소설 '미키7' 영화화(종합)
뉴스컬처 기사제공: 2022-01-20 15:05:51

봉준호가 차기 작품으로 SF소설을 선택했다.


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데드라인 등은 봉준호 감독이 에드워드 애쉬튼의 신작 '미키7(Mickey7)'의 영화화를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로버트 패틴슨이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봉준호 감독이 미국 영화 제작에 나선다.
사진=뉴스1

'미키7'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은 봉준호 감독이다.
그는 원작의 원고를 보고 흥미를 느껴 영화화를 결정했다.
이후 할리우드 배우들을 만나며 작업 기초를 다졌다고 전해졌다.
그중 로버트 패틴슨이 봉준호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봉준호 감독은 한 인터뷰를 통해 두 편의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기생충' 이후 준비하고 있는 작품이 미국 영화이며, 미출간 미국 원작 소설이 원작이라고 말했다.


원작은 2022년 상반기 출간 예정인 소설이다.
먼 미래, 인조인간 미키7이 얼음 세계 니플하임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파견된 이야기를 담는다.


'미키7'의 영화화는 워너브러더스가 투자 및 배급을 담당한다.
제작에는 봉준호 감독의 제작사 오프스크린을 비롯해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 플랜B까지 세 개의 제작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옥자' '설국열차' 등에서 함께한 최두호 프로듀서도 함께한다.


로버트 패틴슨은 오는 3월 영화 '더 배트맨'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트맨의 이름을 물려받은 그는 배트맨의 초기 역사를 다룬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미키7' 외에도 한국 영화 한 편을 준비 중이다.
한국 영화는 심해 해양 생물 애니메이션으로예정됐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 0

다른 의견 0

신고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