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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간다' 납치 사건 휘말린 백현진, 부드러움과 진지함 사이
뉴스컬처 기사제공: 2021-10-14 10:32:28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청와대로 간다' 백현진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정치평론가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12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연출 윤성호, 이하 '청와대로 간다') 제작진은 김성남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백현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 분)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 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간을 배경으로, 웃프고 리얼한 정치 풍자를 펼치는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백현진은 극 중 한물간 정치 칼럼니스트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은의 남편인 김성남 역을 맡았다.
김성남은 한때 진보 논객으로 인기몰이를 했지만, 시대의 변화와 함께 설 자리를 잃어간 인물이다.
그는 의문에 둘러싸인 납치 사건의 장본인으로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다고.


오늘(14일) 공개된 사진 속 백현진은 친근하고 소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여유로우면서도 신중한 아우라로 정계를 쥐락펴락했던 정치평론가 김성남이 가진 지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듯한 백현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사건을 암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청와대로 간다' 제작진은 "백현진은 촬영에 돌입한 순간, 말투와 몸짓 하나하나 '김성남'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표출했다.
그가 지닌 비밀스러운 사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드라마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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