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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초청…김민희 출연 '소설가의 영화'(종합)
뉴스컬처 기사제공: 2022-01-20 17:14:09

홍상수 감독이 또다시 베를린을 찾는다.


19일(현지시간) 베를린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소설가의 영화'를제7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발표했다.
'소설가의 영화'는 오는 2월 10일 열리는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사진=뉴스1

이날 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를로 샤트리안은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들 중 한 분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그는 현대 영화에서 가장 일관되고 혁신적인 스토리텔러 중 한 분"이라고 홍상수를 소개했다.


이어 "'소설가의 영화'는 우연한 만남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면서, 정직하지 않은 영화 세계에서의 진실함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설가의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27번째 작품이다.
작품은 소설가 준희(이혜영 분)가 여배우 길수(김민희 분)를 만나 캐스팅 제안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배우 이혜영, 김민희, 권해효, 조윤희, 기주봉, 박미소 등이 출연한다.


그동안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그의 작품은 '밤과 낮'(2008),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013),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도망친 여자'(2020), '인트로덕션'(2021)이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은곰상 여우주연상, '도망친 여자'는 은곰상 감독상, '인트로덕션'은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는 올해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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