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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김소진, 역대급 긴장폭발 3회 엔딩 직후 포착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1-22 10:42:01


[스포츠서울 | 남혜연기자]김남길과 김소진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회 엔딩이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활용한 첫 사건에서 범죄행동분석관 송하영(김남길 분)이 과연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지,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선 창의동 사건(5세 여아 토막살인 사건)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실종된 5세 여아의 시신이 토막 난 채로 여러 곳에서 발견된 것. 범죄행동분석팀 국영수(진선규 분), 송하영, 정우주(려운 분)은 최선을 다해 해당 사건에 몰두했다.
하지만 사건을 담당하는 기동수사대 팀장 윤태구(김소진 분)은 범죄행동분석팀에 거부감을 보였다.
그렇게 기동수사대와 범죄행동분석팀 사이에 날카로운 신경전이 오갔다.
하지만 수사 기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범죄행동분석팀은 자신들이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를 설명했고, 기동수사대와 범죄행동분석팀은 비공식이지만 서로 협력해 범인을 쫓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진범의 근거지로 보이는 컨테이너를 유추해낼 수 있었다.
먼저 도착한 송하영은 사건 발생 지점과의 거리, 깨끗하게 정돈된 주변을 보고 이 컨테이너가 진범의 근거지라고 확신했다.
같은 시각 소식을 들은 윤태구도 컨테이너로 달려오기 시작했다.
그때 컨테이너 안에 불이 켜졌다.
마음속으로 “이 자가 범인이다”라고 확신하는 송하영 모습을 끝으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회가 마무리됐다.
긴장감이 치솟은 3회 엔딩이었다.
이에 과연 송하영과 윤태구가 컨테이너 안에서 어떤 상황과 마주할지 열혈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1월 22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이 컨테이너 앞에 선 송하영, 윤태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하영과 윤태구의 강렬한 눈빛, 표정이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유발한다.
이와 관련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송하영과 윤태구가 진범을 향해 성큼 다가선다.
범죄자들을 왜 잡아야만 하는지, 왜 프로파일링이 필요한지, 악을 쫓는 사람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부딪히는지가 처절하게 와닿을 것이다.
김남길, 김소진 두 연기 神들의 숨 막히는 열연은 강력한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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