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뉴스 입니다.

'차 차 리얼 스무스' 6월 17일 애플TV+로 전 세계 공개

기사제공: 2022-05-13 09:43:21

'차 차 리얼 스무스'가 오는 6월 17일 전 세계에서 공개된다.

Apple TV+(애플티비플러스) 오리지널 '차 차 리얼 스무스'는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대학 졸업 후 뚜렷한 계획 없이 가족과 함께 뉴저지에서 살고 있는 22살 '앤드루'는 파티 분위기를 돋우는 데 천부적 재능이 있다.

'차 차 리얼 스무스' 스틸컷. 사진=애플TV+

이러한 재능은 남동생의 친구를 위한 성년식 파티와 바에서 빛을 발하고, '앤드루'는 자신만의 능력을 완벽하게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찾게 된다.
동네 주민인 '도미노', 그의 딸 '롤라'와 친구로 지내게 된 앤드루는 이루지 못할지라도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영화의 연출과 각본은 쿠퍼 라이프가 맡았고, 주연으로도 출연한다.
여기에 다코타 존슨, 브래드 거렛, 레슬리 만, 바네사 버가트, 에반 아산테가 함께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하기0 다른의견0



			-목록보기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