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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사고초려했던 정우성 "'절친' 이정재 영화라 더 거리뒀다"[SS현장]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7-05 11:30:02


[스포츠서울|조은별기자]“이정재 감독의 영화이기에 더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

‘절친’ 이정재의 감독데뷔작 ‘헌트’의 주연을 맡은 배우 정우성이 “친한 친구의 작품이기에 더 객관적으로 보려고 거리를 뒀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은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 제작보고회에서 “이정재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오랫동안 지켜봤다”며 “하지만 우리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네 번(출연을)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시점에서 이정재의 부단한 노력이 준비됐구나, 시나리오도 안정됐다는 걸 느꼈다”며 “의기투합해서 (결과를)후회없이 받아들여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붙였다.

영화 ‘헌트’는 조직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직면해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지난 5월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아 처음 상영됐다.

영화는 다음달 10일 개봉한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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