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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얘기" 김진태 '숟가락얹기'시전에 경악한 영화홍보팀, 왜?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9-30 08:12:01
영화 ‘정직한 후보2’ 출처 | 영화스틸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지난 28일 개봉한 영화에 숟가락을 얹어 물의를 일으켰다.
김 지사는 지난 28일 영화 ‘정직한 후보2’ 춘천 개봉 전 시사회에 참석 후 인증샷을 남기곤 개인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라미란 씨가 국회의원에 떨어지고 강원도지사가 돼서 겪는 스토린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강원도청 올로케여서 실감났다.
거짓말을 못한다는 설정까지 딱 제 얘기더라”는 글을 올렸다.
‘정직한 후보2’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지며 쫄딱 망한 백수가 된 ‘주상숙(라미란 분)’이 우연히 바다에 빠진 한 청년을 구한 일이 뉴스를 타며 고향에서 화려한 복귀로 강원도지사가 되는 내용을 그렸다.
문제는 김 지사가 “거짓말을 못한다는 설정까지 딱 제 얘기더라”라는 글을 올리며 관객들의 반발을 불렀다는데 있다.
영화 ‘정직한 후보2’ 출처 | 영화스틸


즉각 배급사 직원이 답글을 달았다.
그는 “일단 강원도청 올로케도 아니구. 이 트윗 덕분에 평점 테러 당하고 있어서 죽을 맛이다.
전임 도지사님때 찍은 영화인데 왜 숟가락을 올리실까요. 살려주세요. 여러 사람들이 이 영화에 목숨 걸고 일했고 흥행 결과에 밥줄 걸린 사람들도 있다”라며 호소해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관련 내용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은 “ㅋㅋ 아놔 국힘 코메디 가지가지한다” “영화 볼 맛 뚝 떨어지네” “이 정도면 영화제작사에서 손해배상 청구해야겠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등이 출연하는 ‘정직한 후보2’는 개봉 이틀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관객수 10만명을 넘어섰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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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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