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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슈영에 매력 느낀 계기…“뮤지컬 공연 보고 남자로 느껴져”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9-30 11:00:02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 캡처

배우 박하선(사진 왼쪽)이 남편 류수영에게 호감을 느낀 계기를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이규한과 최여진과 함께하는 경기도 연천 여행 투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한은 아침 식사에 나서 잔치국수와 제육볶음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규한의 능숙한 요리 실력에 배우 신애라는 “너 정말 잘한다”며 감탄했고, 음식을 맛본 최여진도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했다.


곧이어 박하선은 “남편(류수영)이 제육볶음 편에 출연한 적 있다”며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류수영을 언급했다.
이어 “(당시) 제육볶음을 16번 먹어서 다시는 제육볶음은 안 먹겠다고 결심한 상태였다”며 “오랜만에 먹는 건데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더불어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이 요리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최여진은 “그래서 두 분이 잘 맞는 것 같다”며 “저도 요리 잘하고 싶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신애라가 “여기 있네”라며 이규한을 가리키자, 박하선도 동조하며 “가까운 데서 찾아야 한다”고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저도 남편을 남자로 안 느꼈다”며 “친구들이 ‘어떠냐’고 물어봐도 ‘그냥 오빠’라고 답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갔는데 멋있더라. 남자로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최여진에게 “계기가 있어야 한다.
계기를 만들어봐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최여진은 이규한을 향해 “멋있어 보인 적이 없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이규한도 “줄곧 안 멋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아가 최여진은 “물수제비도 나보다 못 떠, 골프도 나보다 못 쳐, 수상스키도 나보다 못 타지 않냐”고 나열하자 이규한은 “남자친구들한테도 운동으로 안 지는 스타일인데”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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