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방송/연예뉴스 입니다.

스포츠뉴스 | 정치뉴스 | 사회뉴스 | 라이프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평균 56세' 조동아리X센 언니들, 첫 여행기부터 웃음 폭발('여행의 맛')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10-01 10:10:01


[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여행의 맛’ 첫 방부터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미친 입담이 터졌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TV 조선 새로운 여행 예능 ‘여행의 맛’은 아침까지 수다 떠는 개그계 대표 미친 입담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대한민국 웃음 기강 잡는 화끈 입담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컬래버 여행 예능이다.
멤버들의 조합만으로 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여행의 맛’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기대보다 더 큰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에 ‘여행의 맛’ 1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2.65%, 분당 최고 시청률은 3.53%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제공)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주선자 김숙과 함께 처음 만났다.
김숙은 “이 멤버들이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다는 얘기 들었을 때부터 잠을 못 잤다”며 종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천하의 김숙도 벌벌 떨게 한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이 등장하자 현장의 분위기는 급속도로 불타올랐다.
하지만 그 속에서 김수용은 센 언니들의 미친 텐션에 시작부터 기가 쪽 빨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먼저 이들은 여행을 위해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동아리는 여행지에서 쇼핑과 카페 가는 것을 선호하고, 센 언니들은 무조건 액티비티 위주로 여행한다고 밝혀 이들의 극과 극 여행 성향이 드러났다.
물과 기름 같은 조합에 박미선은 결국 “그냥 이 프로그램 없애자”고 말하며 여행에 대해 불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들의 첫 여행지가 공개됐다.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천혜의 휴양지 괌이었다.
이들은 추억의 소지품 선택 게임으로 여행을 함께할 짝꿍을 선정했다.
센 언니들은 차례대로 소지품을 내려놓았고 그 중 박미선이 내놓은 통장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미팅 결과 김용만-박미선, 지석진-이경실, 김수용-조혜련이 최종 커플로 정해졌다.
이전에 서로를 상극으로 뽑았던 김수용과 조혜련은 결국 최종 커플을 피하지 못해 힘겨워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괌에 도착하자 김수용과 조혜련의 상극 케미는 더욱 빛을 발했다.
바다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투덕거리고, 카페에서도 극과 극 텐션을 보인 것.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EDM 노래에 흥을 참지 못하고 분출하는 조혜련과 그 모습을 보고 영혼이 가출해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는 김수용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제공했다.
심지어 에너자이저 조혜련의 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괌 비치 디너쇼에서 댄스로 여러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결국 디너쇼에서 베스트 댄서에 등극했다.
해외에서도 넘치는 흥으로 무대까지 씹어먹은 조혜련의 텐션에 박미선은 폭소하다 급기야 눈물까지 흘렸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매콤한 토크로 혼을 쏙 빼놓기도 했다.
김용만은 빛나는 괌의 노을을 보며 “10년, 20년 후에 생각날 것 같다.
누구 장례식장 가서도”라고 말하며 노빠꾸 상갓집 토크를 시작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관은 내가 맞춰주겠다”, “수의는 내가 맞추겠다”, “장례계나 만들자”고 매콤한 멘트를 뱉어 미친 입담꾼들의 면모를 보여줬다.
‘여행의 맛’ 첫 방송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했다.
방송 경력 도합 약 200년 차인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화려한 입담 릴레이에 시청자들의 웃음은 멈출 줄 몰랐다.
또 이들의 극과 극 성향이 만들어낸 유쾌한 케미는 앞으로의 여행에도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올 타임 레전드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대환장 여행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TV 조선 ‘여행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기자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TV조선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0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사진▽ 다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