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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오윤아, 추워도 미니스커트는 못 참지…‘각선미 폭발’ [스타★샷]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3-01-27 20:11:46

배우 오윤아가 각선미를 뽐냈다.

오윤아는 27일 SNS에 “얼어죽 ㅠㅠㅎㅎ 춥다추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미니스커트와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로 42세지만 이십대의 동안 미모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가 있다.
배우자와는 지난 2015년 이혼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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