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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빚투·반려묘 파양 의혹...샘김, 안타까운 부친상[TF업앤다운(하)]
더팩트 기사제공: 2023-01-28 00:06:07

'헤어질 결심', 美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최종 후보 불발

[더팩트|박지윤 기자] 아역 출신 배우가 '빚투' 논란에 휩싸여 충격을 안겼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가수가 미국에서 벌어진 강도 총격에 아버지를 잃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전 세계가 인정한 거장의 작품이 미국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1월 넷째 주 연예가 소식 전해드립니다.

'왔다! 장보리'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지영이 '빚투' 및 고양이 파양 논란에 휩싸였다. /김지영 SNS 제공
'왔다! 장보리'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지영이 '빚투' 및 고양이 파양 논란에 휩싸였다. /김지영 SNS 제공

▼ '왔다! 장보리' 김지영, '빛투' 논란에 "법적 대응 준비 중"

배우 김지영이 자신을 둘러싼 '빚투' 및 고양이 파양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김지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기사회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 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며 "나쁜 소식을 전해드려서 죄송하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앞서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A 씨는 자신의 SNS에 김지영의 채무와 관련한 폭로글을 게재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과거 가정폭력 피해를 입고 집을 나온 김지영을 위해 A 씨의 부모님은 집안 빚에도 불구하고 김지영에게 자취방을 구해줬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어느 날 잠적하고 집을 나간 김지영으로부터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 돈 문제 관련된 거면 다 자기가 주겠다'는 말을 들었고, 여전히 연락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A 씨는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사건 때문에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을 뛰고 계신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라며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이 TV 나오는 꼴 보기 싫다.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A 씨는 "고양이는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도 파양비 80만 원을 보내준다고 했다"고 말해 반려묘 파양 의혹에도 휩싸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지영은 직접 입장을 밝혔지만, "법적으로 자문 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고 설명할 뿐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대중들의 궁금증만 키운 상황입니다.

2012년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한 김지영은 2014년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존재감을 각인시켰는데요. 해당 작품으로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받았습니다.

가수 샘김이 美 시애틀 강도 총격 사건으로 부친상을 당했다. /안테나뮤직 제공
가수 샘김이 美 시애틀 강도 총격 사건으로 부친상을 당했다. /안테나뮤직 제공

▼ 샘김, 美 시애틀 강도 총격 사건으로 부친상

가수 샘김의 아버지가 미국에서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 26일 시애틀 한인 뉴스에 따르면 샘김의 아버지는 13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난입한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장례 예배는 24일 시애틀총영사와 시애틀한인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샘김은 장례식에서 어머니를 위해 작곡한 노래 'Don't Worry(돈트 워리)'를 아버지에게 바치는 헌정곡으로 바꿔 부르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샘김의 소속사 안테나는 "마음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SBS 'K팝스타3'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샘김은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2016년 앨범 'I am SAM(아이 앰 샘)'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샘김은 드라마 '도깨비'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의 OST를 부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이동률 기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 장편영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이동률 기자

▼ '헤어질 결심', 美 아카데미상 후보 불발..."충격적인 결과"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 국제 장편영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하며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The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 AMPAS)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헤어질 결심'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국제영화 부문 예비후보 15편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 후보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헤어질 결심'과 함께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혔던 'RRR'(인도)도 탈락했는데요.

이후 미국 매체들은 '헤어질 결심'이 최종 후보가 되지 못한 것에 관해 "가장 충격적인 결과"라고 반응했습니다. AP는 "올해 가장 놀라운 일 중 하나"라고 했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눈을 크게 뜨게 하는 결과"라고 전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작품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앞서 '헤어질 결심'은 최근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3년 만에 한국 영화의 오스카상 수상 기대도 무산됐습니다.

한편, '헤어질 결심'은 오는 2월 19일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로열페스티벌홀에서 열리는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외국어영화상 부문 최종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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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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