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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종형·민규 ‘나인투식스’, MZ 직장인은 어떤 색일까[SW뮤직]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3-05-28 15:00:00

그룹 DKZ 종형, 민규가 새 유닛을 결성했다.
일하는 아이돌, ‘워킹돌’ 콘셉트를 내세운 나인투식스(NINE to SIX)다.

나인투식스가 오는 31일 첫 싱글 ‘굿 투 유(GOOD TO YOU)’로 데뷔한다.
지난 2월 방송된 tvN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에 깜짝 출연했던 두 멤버다.
종형과 민규는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성스러운 아이돌’에서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션곡의 원곡자 나인투식스로 등장해 김민규, 탁재훈 등 앞에서 인기 가수를 연기했다.


드라마 출연을 위한 깜짝 결성인 듯 보였던 종형과 민규의 유닛 ‘나인투식스’가 현실이 됐다.
두 멤버 모두 팀 내 보컬, 랩, 댄스까지 전방위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2019년 4월 데뷔한 DKZ는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CRAZY NIGHT)’의 역주행을 시작으로 ‘사랑도둑(Cupid)’, ‘호랑이가 쫓아온다 (Uh-Heung)’로 활동했다.
최근 개인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종형은 뮤지컬 ‘이퀄’과 ‘드라큘라’, 민규는 뮤지컬 ‘삼총사’와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했다.
이에 더해 ‘인생 리셋 재데뷔쇼 - 스타탄생’에 출연한 민규는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년 12월에는 빅마마 이영현의 ‘체념 후(後)’를 리메이크해 확실한 보컬 실력을 보여줬다.

두 멤버가 만나 결성한 팀명은 독특한 ‘나인투식스(9 to 6)’.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 시간을 의미한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종형과 민규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MZ 직장인으로 변신했다.
티저 이미지는 ‘온(ON)’, ‘오프(OFF)’ 버전으로 나뉜다.
‘직장인 모드’의 온, ‘휴일 모드’의 오프다.
온 버전에서 나인투식스는 ‘직장인’하면 흔히 떠오르는 답답한 정장이 아니라 오버사이즈의 스타일리시한 블랙 슈트, 핫핑크와 민트 등 화사한 색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자유분방한 MZ 세대를 표현했다.
오프 버전 역시 캐주얼룩으로 변신, 캠핑을 떠나 확실한 ‘오프 타임’을 즐기는 모습이다.

타이틀곡명은 ‘돈 콜 미(Don’t Call Me)’로 직장인에겐 ‘전화하지 말라’는 당돌한 메시지가 된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의 뿔’, ‘호랑이가 쫓아온다’, ‘뤼팽’ 등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 재치있는 가사로 활동한 DKZ 두 멤버가 힘을 모았다.
개인 활동으로 다져온 경험은 새로운 콘셉트를 만나 어떻게 발휘될지, 나아가 이들의 변신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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