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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범죄도시3’, 하반기 국내영화계 기폭제 역할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3-06-03 13:32:04


한 마디로 위력적인 흥행펀치다.
영화 ‘범죄도시3’가 박스오피스를 쓸어담았다.
개봉한지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흥행 시동을 걸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는 전날 58만2502명을 보태 누적 관객 수 227만7599명이 됐다.
2위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이로써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을 거뜬히 넘기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초반 흥행 비결에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부처님오신날 연휴 당시였던 지난 27∼29일 동안 유료 시사회를 개최해 48만2246명을 모은 것이다.

의미를 부여할 만하다.
국내영화계는 지난해 11월 개봉했던 ‘올빼미’ 이후 손익분기점을 넘긴 작품이 없었다.
반면 외화는 날고 기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인 ‘스즈메의 문단속’(550만3656명)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467만5452명)에 이어 미국 마블사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394만9551명)가 올해 박스오피스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했다.
이로써 ‘범죄도시’의 흥행은 6개월 이상 관객 가뭄에 시달리던 국내영화계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막막했던 하반기 개봉 계획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는 국내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작품이다.
첫 번째 편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688만546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두 번째 편은 15세 관람가로 1269만3415명을 수확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영화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앞으로도 ‘범죄도시’ 시리즈는 계속된다.
‘범죄도시4’는 국내 최대의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을 잡기 위해 사이버수사대와 전담팀을 결성한 괴물형사 ‘마석도’의 업그레이드된 범죄 소탕작전을 그린 대한민국 대표 액션 시리즈다.
빌런으로는 김무열과 이동휘가 출연한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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