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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아이들 슈화, ‘문명특급’서 ‘반말+무성의 태도’ 논란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06-03 17:04:02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캡처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예슈화·23)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당당히 퀸카였던 과거들 밝히는 아이들 역시 모두가 키쓰 키쓰를 원할만 하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MC 재재는 슈화에게 아이들의 곡 ‘한’을 언급하며 “슈화 씨가 독무를 한다.
‘내 파트다’, ‘씹어 먹겠다’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슈화가 “아니. 나 진짜 부담스러웠어”라며 반말로 답한 것.

재재는 “갑자기 반말을 하신다.
반모(반말 모드) 하실?”이라고 응수했다.

이어 재재가 슈화의 학창 시절에 대해 “너 나 할 거 없이 좋다고 달려들었을 것 같다”고 하자 슈화는 “인기가 많았지만 관심은 없었어”라며 반말을 이어갔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캡처

이뿐만이 아니었다.
볶음면을 먹고 난 후의 털털한 모습을 가감 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한 일이 언급되자 슈화는 “어쩌라고”라는 무성의한 답변을 내놨다.
이어 “그때 기분이 좋아서, 배불러서 어떻게. 올려야 되겠다고(생각했다). 나 한국말 엄청 잘했지?”라고 반말로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연기를 해보라는 MC 재재의 요청을 묵살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청춘영화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슈화의 바람을 들은 재재가 표정 연기를 제안했지만 슈화는 “저 이런거 시키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드라마 ‘상견니’ 이야기가 나오자 슈화는 마음을 바꿔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문명특급’을 본 누리꾼들은 “한국 문화를 잘 모른다고 해도 반말부터 하는 건 고쳐야 할 것 같다”, “엉뚱한 것과 매너가 부족한 것은 엄연히 다르지 않나”, “‘퀸카’ 역할극에 너무 심취해 건방져졌나”등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5일 미니 6집 ‘I feel’의 타이틀곡 ‘퀸카(Queencard)’를 발표했으며, 오는 17∼1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시작한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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