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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괴이’, 프랑스→스위스 유럽 6개국 공개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3-06-09 12:31:10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가 유럽으로 진출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다.
지난해 공개된 ‘괴이’는 ‘부산행’, ‘반도’, ‘지옥’ 등을 통해 ‘연니버스(연상호 세계관)’라고 불리는 창의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연상호 작가와 구교환, 신현빈의 연기 시너지로 한국형 오컬트 스릴러라는 호평을 얻었다.

‘괴이’의 매력은 일찌감치 글로벌에서도 주목한 바 있다.
‘괴이’는 2022년 4월, 첫 공개 전부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외신들로부터 독창적이고 특이한 소재와 CG, 미쟝센 등 신선한 연출 기법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확인했다.

세계 무대를 향한 ‘괴이’의 도약은 유럽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괴이’는 오는 9월 1일 글로벌 OTT 아마존프라임비디오의 SVOD 플랫폼 내 인섬니아 채널을 통해 유럽의 6개국 시청자와 만난다.
프랑스, 모나코, 안도라,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공개가 확정됐다.


티빙 콘텐츠총괄 황혜정 CCO는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 “독특한 소재의 초자연 스릴러로 ‘보편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영상미’,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티빙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CJ ENM 해외콘텐츠사업팀 김도현 팀장은 “‘괴이’는 유럽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CJ ENM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라 기대되는 작품”이라며 “우수한 제작 기술로 탄생한 ‘괴이’는 유럽 관객들을 사로잡고 매료시킬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은 지난 4월, 제 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최근 파라마운트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27개국에 공개된 이준익 감독의 ‘욘더’는 미국 파라마운트+ 해외시리즈 중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시리즈에 오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방과 후 전쟁활동’, ‘술꾼도시여자들’, ‘유미의 세포들’ 등이 국제영화제와 시상식에 연이어 초청,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며 K콘텐츠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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