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24일 기안84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우야 바프(바디 프로필) 다시 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운동을 마친 후 이장우와 앉아 있는 모습. 이장우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즈’ 전현무·박나래와 화보에 도전하며 다이어트를 한 상황. 그의 몰라보게 홀쭉해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기안84는 빠른 속도로 러닝머신을 뛰는 영상을 공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박나래는 “오”라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장우 관절 나간다”라며 걱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코드쿤스트 또한 “다리가 안 보여 형”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2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엣는 전현무·박나래·이장우가 바디 프로필 사진을 찍는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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