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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9년차라고 무게감 있는 노래 하기 싫었다"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2-07-05 11:30:02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위너(WINNER)가 또 한 번 청량한 곡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5일 위너(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송민호)가 네 번째 미니앨범 ‘홀리데이(HOLIDAY)’로 돌아왔다.
김진우와 이승훈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2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완전체 신보다.

이날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새 앨범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I LOVE U)’는 사랑에 빠진 감정과 설렘을 위너만의 감성으로 밝고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가 한여름의 계절과도 잘 어울린다.
강승윤은 “사랑한다는 말이 흔할 수 있지만, 요즘 세상이 이런 사랑에 각박해진 거 같다.
우린 당당히 사랑한다고 외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어 “9년차가 됐는데 그렇다고 무게감 있는 노래를 하고 싶진 않았다.
가볍고 밝고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는게 멋있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아이 러브 유’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를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를 시작으로 ‘10분’, ‘홀리데이’, ‘집으로’, ‘패밀리’(FAMILY), ‘새끼손가락’까지 총 6개의 신곡이 담겼다.
강승윤은 “곡들이 모두 밝다.
모두가 이번 앨범을 들으며 ‘홀리데이’ 같은 날들이 되었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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