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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 “‘오은영 게임’서 문희준 부부가 가장 인상적…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느낄 수 있기를”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01-31 18:11:33
ENA ‘오은영 게임’ 포스터. ENA 제공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58) 박사가 새롭게 시작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게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31일 ENA ‘오은영 게임’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에서 주요 패널로 출연중인 오 박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24일부터 방송된 ‘오은영 게임’은 아이와 놀아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부모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자녀와 더욱 원만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관련된 처방을 내리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첫 방송에서는 안재욱, 인교진·소이현 부부, 문희준·소율 부부,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각자의 딸과 함께 출연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모든 영역이 고르게 발달하도록 적절히 도와야 한다”면서 “양육에 대한 부모의 두려움과 경제적 부담이 큰 현실에서 많은 것들을 고민해오던 중 ‘오은영 게임’ 제작진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오 박사는 “‘오은영 게임’에서는 아이의 발달 유형을 신체, 언어, 관계, 정서, 인지 등 5가지로 나누어 5각형으로 그리고 발달 양상을 살펴본다”면서 “5각형 중 꼭짓점이 들어가있는 부분이 있다면 아이의 균형있는 발달을 위해 고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패널 중 가장 인상적인 변화를 보였던 가족에 대해 오 박사는 “문희준·소율 씨의 딸 희율 양이 떠오른다”면서 “‘오은영 게임’에서는 아이가 변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감동적이지만, 부모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무척 흥미진진하다”고 자부했다.

‘놀이’를 소재로 한 이번 방송의 컨셉에 대해 오 박사는 “어떤 방송을 하든 나의 취지는 언제나 ‘인간에 대한 이해’에 맞춰져있다”면서 “사람은 모두 아이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아이의 놀이는 성인의 깊은 내면을 이해하는 것과 사실 닮아있다.
결국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인간을 이해하는 첫걸음인 셈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간을 이해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끝으로 오 박사는 “아이는 부모가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을 평생 기억하고 아파하곤 하지만 그 반대도 가능하다”면서 “부모는 세상을 바꾸는 열쇠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왔다.
부모라는 존재에 감동하고, 감격하고, 사랑하게 될 ‘오은영 게임’을 시청자들이 즐겼으면 좋겠다.
가족이 함께하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경험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프로그램의 방송 의의는) 충분하다”고 당부했다.

‘오은영 게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방송된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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