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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배우]전지현, '킹덤:아신전'으로 빛난 원조 한류스타
뉴스컬처 기사제공: 2021-07-24 15:00:00

배우 전지현이 4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다.


전지현은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아신전'(연출 김성훈, 극본 김은희)에서 생사초의 비밀을 간직한 아신으로 분한다.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시즌2 공개 직후 생각지도 못한 인물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시리즈에 등장한 전지현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1년여를 기다려 '아신전'을 만나게 됐다.


전지현은 1997년 17살에 패션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음악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했으며 2000년 이정재와 영화 '시월애'에 출연했다.
이듬해 '엽기적인 그녀'는 그를 스타덤에 올려놨다.
아시아 각국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부상했다.


2012년 '도둑들'에서 예니콜 역에 캐스팅돼 천만 배우 수식어를 얻었으며 2013년 '베를린'에서 북한대사 통역관 련정희 역으로 분했다.
2013년 '별에서 온 그대'로 1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했다.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분하며 김수현과 로맨스를 펼쳐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륙에서 엄청난 팬덤을 형성했다.



전지현은 2015년 '암살'로 다시 천만 배우가 됐다.
2016년 '부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와 호흡을 맞췄다.


또 전지현은 2012년 3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했다.
2015년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전지현은 '킹덤: 아신전'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의 문을 연다.
전지현이 맡은 아신은 조선을 덮친 생사역의 근원과 생사초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조선의 북쪽 끝 경계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변방인으로 멸시와 천대를 당하며 살아가던 아신은 출입이 금지된 폐사군의 숲에서 우연히 생사초와 그 비밀이 담긴 벽화를 발견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가족 모두를 잃고 홀로 남겨져 오직 복수를 꿈꾸며 하루하루 버티며 삶을 이어간다.
공개에 앞서 공개된 스틸은 독기 서린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슬픈 한(恨)이 느껴지는 모습까지 아신이 감내해야 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들이 담겨 있다.
아신이 감내하고 있는 거친 운명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져만 간다.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은 “첫 장면을 찍는 순간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가 왜 전지현이 20년간 최고의 사랑을 받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다른 연기력에 감탄을 표한 김성훈 감독의 말처럼 전지현은 강렬한 액션과 절제된 감정을 오가며 모든 것을 잃은 아신의 슬픔과 분노를 표현했다.
김은희 작가도 “전지현은 아신의 내면의 아픔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배우이다.
전지현보다 이 역에 딱 맞는 배우가 있을까”라며 남다른 신뢰를 표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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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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