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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딴지 걸리자 젠틀한 답변
뉴스컬처 기사제공: 2021-07-30 16:35:28
"아내와 햇수로 4년, 교제한지 2년 7개월"
"'미우새'에 피해 없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일부에서 문제를 제기한 건에 답했다.
결혼한 여자친구와 교제 기간 중 '미우새'에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태클에 대해서다.


박수홍은 지난 28일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2018년 12월 현재 아내와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지 햇수로 4년이 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를 두고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시기를 언급하면서 진정성을 의심하는 보도가 나왔다.



박수홍은 이에 대해 30일 "햇수로 얘기를 해서 많은 혼동이 생겼다.
괜한 오해를 만들어 시청자 분들과 '미우새' 제작진들께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할 따름"이라며 "2018년 12월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해 변한 해의 수는 4년이지만 디데이로 보면 972일 2년7개월 이다.
햇수 얘기로 많은 혼동을 드린 것 같다"고 정확한 시기를 밝혔다.


그는 "아내와는 2020년부터 진지하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나누게 됐다.
그래서 그쯤 '미우새'에서 제 모습을 자주 보기가 어려우셨을 거다.
부디 '미우새' 제작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며 아내를 만나기 전 '미우새'에 비춰졌던 저의 모습으로 인해 시청자 분들의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
항상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지만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달 친형을 상대로 116억 원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친형과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와중 결혼 소식을 전했고, 많은 이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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