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뭐볼까]'광화문연가' 명곡이 한자리에→새롭게 시작하는 '쓰릴 미'
뉴스컬처 기사제공: 2021-07-24 12:00:00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만나는 故이영훈 작곡가의 명곡
독립운동가의 삶 전하는 뮤지컬 '박열'
2차 팀 공개한 뮤지컬 '쓰릴 미'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이번 주말, 어떤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화려하고 웅장한 대극장 무대부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하는 소극장 무대까지.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하루를 선사해줄 공연 소식을 알아보는 '주말에 뭐볼까'입니다.


故이영훈 작곡가의 명곡이 뮤지컬로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광화문연가'는 세대를 초월해 감성을 자극하는 故이영훈 작곡가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무대로 옮겨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죽음까지 단 1분을 앞둔 명우가 월하와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 자신의 기억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윤도현, 엄기준, 강필석, 차지연, 김호영, 김성규 등이 출연합니다.
오는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됩니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박열의 삶

뮤지컬 '박열'은 독립운동가 박열의 삶을 다루는 작품입니다.
1922년 관동대지진의 원인이 조선인에게 있다는 괴소문이 퍼지게 되고, 그로 인해 일어난 조선인 대학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아나키스트 박열을 구속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려냅니다.
박열과 아내 후미코의 이야기에 가상 인물인 류지의 서사가 더해져 입체감 있는 인물구조를 자랑합니다.
김재범, 김순택, 이정화, 허혜진 등이 출연합니다.
오는 9월 12일까지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공연됩니다.


베일 벗은 '쓰릴 미' 2차 팀

기대를 모았던 '쓰릴 미'의 2차 팀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쓰릴 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두 명의 배우와 한 명의 피아니스트가 이끌어가는 작품입니다.
이번 시즌은 1차 팀과 2차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지난 20일 2차 팀의 무대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2007년 초연이 올려졌던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으로 다시 돌아와 초연 당시의 무대·조명 디자인을 재현했다는 점이 2차 팀의 특징입니다.
동현, 윤은오, 최재웅, 김이담, 윤승우, 이석준이 출연합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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