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배우 이창훈이 걸스데이 출신 배우인 박소진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28일 KT 썸머 드라마 콜라주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은 앞서 개봉한 영화가 드라마화 된 작품으로 관람가도 15세에서 19세로 높아졌다.
성준, 김홍파, 이창훈, 박소진, 서현우 등이 출연한다.
이창훈은 “박소진의 연기를 보고 놀랐다”며 “가수 출신 이상의 연기력이다.
그냥 배우로 봐도 무방하다.
감정 표현을 보면서도 깜짝 놀랐다.
오히려 지켜보면서 내가 배웠을 정도”라고 칭찬했다.
이에 박소진은 “너무 감사하다.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MC 박슬기는 “나 역시 라인업을 보고 걸스데이 소진씨인지 몰랐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30일 오후 9시 40분 SKY채널 첫 공개.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KT 썸머 드라마 콜라주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