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설렘', 한동철PD가 만들면 다르다[SS이슈]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30 10:58:01

                                                                                       




[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MBC와 한동철 PD가 합작을 알린 ‘방과후 설렘’이 높은 관심을 끌며 다시 한번 한동철 PD의 저력을 발휘했다.

한동철 PD와 지상파 방송국의 만남인 ‘방과후 설렘’으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 대중문화계를 주도할지 각종 연예 관련 종사자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방과후 설렘’은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 프로젝트로,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동철 PD는 그동안 ‘변화’를 만들고 시장의 ‘새로움’을 전하며 ‘트렌드 메이커’가 되었다.
Mnet 재직 당시, ‘쇼미더머니’를 제작해 비주류 장르인 힙합을 메이저로 만들었다.
이에, 다양한 힙합 오디션이 생겨난 것은 물론, 현재 시즌제로 매년 런칭되고 있다.
그 후 남성에 국한되지 않고, ‘여성’ 래퍼를 대상으로 ‘변화’를 끌어내며, ‘언프리티랩스타’로 다시 한번 그가 문화이자 곧 트렌드임을 증명했다.
이를 통해 현재 힙합 시장에는 여성 중심의 다양한 힙합 음악들도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다음은 힙합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돌 오디션을 선택, 오디션 시장을 개척하기도 했다.
그는 ‘국민 프로듀서’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선택권을 주고 프로듀서가 될 기회를 제공한 ‘프로듀스101’을 제작해 ‘문화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대한민국은 ‘픽미(Pick me)’, ‘나야나’ 열풍이 몰아쳤고 지상파를 누르고 케이블 프로그램으로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멤버들은 연기, 가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며 오디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중이다.

한동철 PD가 손만 댔다하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출연진들 역시 뜨거운 인기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다.
이에 ‘방과후 설렘’이 대중에게 어떤 차별점을 선보이며 오디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인가에 이목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방과후 설렘’은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한동철 PD를 향해 해외 투어와 OTT 등 다양한 시장에서 지속해서 협업을 제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과후 설렘’은 지원자 모집과 동시에 공개한 티저영상과 입시설명회 영상, 지원자 마감과 함께 공개된 프리퀄, ‘등교 전 망설임’까지 모든 영상에서 그간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다른 한동철 PD만의 감성이 전해졌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습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방식도 점차 달라졌다.
티저 영상은 “꼭 필 거야 너도”와 같은 대사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했다면, 입시설명회 영상은 어떤 오디션에서 본 적이 없는 컨셉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1타 강사’가 직접 프로그램의 기조부터 지원할 때 필요한 자세까지 세세하게 설명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마지막으로, ‘등교 전 망설임’에서는 “널 만날 생각에 설레, 우리 9월에 만나”라는 멘트와 함께 합격한 연습생들과 함께 ‘글로벌 걸그룹’을 향한 꿈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늘 새로운 아이디어와 컨셉으로 오디션 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온 한동철 PD가 ‘방과후 설렘’에서 연습생들을 어떻게 성장 시켜 ‘글로벌 걸그룹’으로 만들지, 어떤 방식으로 대한민국 트렌드를 이끌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와 한동철 PD의 합작으로 핫 이슈가 된 ‘방과후 설렘’은 오는 11월에 MBC에서 첫방송되며, ‘등교 전 망설임’은 9월에 공개된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방과 후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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