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는 배우 오영수. 사진=김태윤 기자카메라 렌즈를 통해 본 생생한 현장 + 컷을 모아봅니다.
이번 더하기 컷의 주인공은 연극 '라스트세션'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오영수 입니다.
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리에서배우 신구, 오영수, 이상윤, 전박찬이 참석해 질의응답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현장에서 배우 오영수는 시크한 패션으로 등장, 간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기자간담회에 임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루이스가 직접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 '라스트 세션'은 이듬해 1월 7일부터 3월 6일까지 대학로 티오엠 1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는 배우 오영수. 사진=김태윤 기자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는 배우 오영수. 사진=김태윤 기자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는 배우 오영수. 사진=김태윤 기자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는 배우 오영수. 사진=김태윤 기자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포토타임을 갖고 퇴장하며 인사하는 배우 오영수. 사진=김태윤 기자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포토타임을 갖고 퇴장하며 인사하는 배우 오영수. 사진=김태윤 기자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포토타임을 갖고 퇴장하며 인사하는 배우 오영수. 사진=김태윤 기자8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연극 '라스트 세션'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포토타임을 갖고 퇴장하며 인사하는 배우 오영수. 사진=김태윤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