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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제한' '좀비크러쉬' '바디 브로커' 안방극장서 만나는 화제작3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1-07-23 14:16:49

안방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화제작[사진=각 영화 포스터 제공]

영화 '발신제한 '좀비크러쉬: 헤이리' '바디 브로커'가 극장 개봉 다시 보기(VOD)를 시작한다.
극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세 작품을 안방극장에서 만나보자.
먼저 영화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은 지난 20일부터 IPTV 및 TV 다시 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 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라는 의문의 발신 번호 표시 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자동차 추격극이다.
'믿고 보는 배우' 조우진이 데뷔 22년 만에 단독 주연을 맡았다.
극 중 조우진은 테러범의 협박을 받는 은행센터장이자 아버지 성규 역을 맡았다.
'사바하'로 영화 애호가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재인은 딸 혜인을 연기했다.
국내외 단단한 팬 조직을 보유한 배우 지창욱은 테러범 역을 맡아 목소리만으로도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는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차지고 세련된 연출, 그리고 긴박한 자동차 추격 액션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더 테러 라이브' '끝까지 간다' '마녀' '설국열차' 등을 편집한 김창주 감독의 데뷔작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구성과 편집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개봉 후 흥행 수익 1위를 지켰고 2021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색다른 K-좀비 영화의 탄생을 알린 '좀비크러쉬: 헤이리'(감독 장현상)도 안방극장 상영을 시작했다.
영화는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마을을 구하기 위한 진선(공민정 분), 현아(이민지 분), 가연(박소진 분) 삼총사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영화 '좀비크러쉬:헤이리'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 배급지원상,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 3관왕을 수상, 완성도와 흥행성, 연기력 모두 인정받으며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공민정, 이민지, 박소진의 유쾌 통쾌한 콤비 플레이와 조승구, 김준식, 김기리, 홍윤화의 감초 연기가 극에 매력을 배가시켰고, '네버다이 버터플라이'(2013) '사돈의 팔촌'(2016)을 통해 남다른 감성과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인 장현상 감독의 생활밀착형 상상력과 장르적 즐거움이 만나 색다른 K-좀비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얻으며 입소문 열풍을 타기도 했다.
"우회적으로 세상과 어떤 식으로든 싸워나가려는 청춘들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저예산으로도 좀비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결기와 존재 증명의 의지"(오동진 평론가), "빨노파, 세 귀인이 나타나 인간과 좀비 모두를 구원할지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삼인조의 유쾌한 헤이리 구조기"(모은영 부천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열띤 응원과 호응을 끌어냈던 작품이다.
법을 악용해 마약 중독자들의 명의로 보험금을 타내어 다시 마약을 알선하는 일당의 악랄함을 그린 마약 사기극 '바디 브로커'는 22일부터 극장과 다시 보기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영화는 마약을 끊도록 도와줘야 하는 치료 업계가 마약 업계와 비밀리에 손잡고 마약 중독자들을 이용해 정부로부터 불법적으로 보험금을 타내는 충격적인 실제 사건을 다루고 있다.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바디 브로커'는 브로커 일당의 사기극이 불러온 섬뜩한 결말까지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전율을 전해줄 예정이다.
할리우드 유명 스타 '발 킬머'의 아들이자 '나이스 가이즈'와 '판타스틱 썸머' 등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하며 미국의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배우 잭 킬머와, '리스타트' '킬러의 보디가드2' 프랭크 그릴로, '어쌔신 크리드' '고스트버스터즈'의 감초 역할을 해낸 마이클 K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해피 데스데이' 연속물로 한국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제시카 로테'가 조연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세 작품은 IPTV, 디지털 케이블 TV, 위성, 시즌, 모바일 B tv, U+모바일 TV, 티빙, 네이버 시리즈 온, 구글 플레이, 카카오페이지, 웨이브 등 여러 기반(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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