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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잔나비, 한여름 수놓는 감성장인들[SS뮤직]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22 11:21:02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가요계 내로라하는 감성 보컬들이 한여름을 수놓는다.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이 매력적인 잔나비가 한층 더 무르익은 음악으로 돌아온다.
정규 3집 ‘환상의 나라’는 잔나비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잔나비 소곡집 l’ 이후 8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지난 2019년 3월 발매한 정규 2집 ‘전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정규 2집 ‘전설’의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음원차트를 휩쓴 바 있는 잔나비는 더욱 빈티지하고 레트로적인 감성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감각적인 음악색을 선사해온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도 새 싱글 ‘또 새벽이 오면’(Feat.백현)을 공개했다.
콜드와 프로듀싱으로 인연을 맺은 엑소 백현이 피처링에 참여해 몽환적인 감성을 더했다.
매력적인 음색과 트렌디한 음악으로 자신만의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콜드는 이번엔 백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더해 무더위도 잊을 감미로운 새벽감성 노래를 완성했다.
장범준은 박혜경의 ‘고백’을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하는 ‘고백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서는 장범준은 박혜경의 ‘고백’을 자신만의 서정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로 편곡하고 어쿠스틱하게 재해석해 새로운 매력을 담아낼 계획이다.
그룹 엑소의 디오는 첫 솔로 앨범을 낸다.
엑소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온 디오이기에 그의 감미로운 음색과 따뜻한 감성으로 채운 새 앨범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타이틀곡 ‘로즈’(Rose)는 경쾌한 기타 리듬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포크 장르로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또 수록곡 ‘아임 고나 러브 유’에서는 MSG워너비 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디오의 감미로운 음색과 원슈타인의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슈타인과 함께 MSG워너비 활동으로 가수 2막을 연 박재정도 신곡 ‘취미’와 ‘그날의 너’가 수록된 새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짙은 음색으로 활동의 여운을 이어간다.
빅마마, SG워너비, V.O.S 등 2000년대를 휩쓴 실력파 가수들이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당시를 풍미한 보컬들도 잇따른 ‘그 시절 감성’을 다시 한 번 선물하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프로젝트로 인해 역주행하며 새 전성기를 맞은 그룹 SG워너비는 신곡 ‘넌 좋은 사람’으로 돌아왔다.
2018년 발매한 ‘만나자’ 이후 약 3년 만의 신보로 연인, 친구, 가족 그리고 SG워너비의 노래와 함께 추억을 쌓아온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벅찬 고마움을 담았다.
‘놀면 뭐하니?’ 100회 특집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G워너비의 귀환으로 문을 연 발라드 전성시대 속 신곡 ‘넌 좋은 사람’까지 핫한 반응을 얻으며 연달아 의미 있는 기록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현도 팝 장르의 곡 ‘바닷속의 달’을 발매했다.
이 곡은 지난해 2월 그룹 에이트로 선보인 ‘또 사랑에 속다’ 이후 1년 5개월 만이자 지난 3월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기도 하다.
‘바닷속의 달’은 세련된 팝 사운드가 인상적인 도입부를 통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밤을 연상하게 하는 곡으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여름하면 걸그룹이었던 과거에 비해 올해에는 MSG워너비 활약으로 보컬 가수들의 활약이 도드라지고 있다.
8월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최소한 그전까지는 감성 보컬들의 활약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페포니뮤직, 빅히트뮤직, C9엔터테인먼트, 목소리, 더블에이치티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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