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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않고' 이상엽, 이렇게 얄미울수가…몰입도+긴장감 다 잡았다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22 11:52:01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이상엽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이상엽이 식기세척기 백 만대 판매 신화로 최연소 팀장이 된 한세권으로 열연 중이다.
당자영(문소리 분)에게 식세기1의 기준 미달 부품을 사용했다고 실토한 한세권은 살려 달라며 애원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고, 창인 사업부가 매각되냐는 서나리(김가은 분)의 말에 자영의 제안서를 다시 살피며 매각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매각과 관계없이 개발중인 홈트미러의 리더로 본사 발령을 기대한 세권의 앞에 또 다시 최반석(정재영 분)이라는 복병이 나타났다.
식세기1의 메인칩이 불량이라는 사실을 안 반석이 재 테스트 후 본사 진단팀에 고발한다고 하자 세권은 사업부 매각을 빌미로 자영에게 반석 정리를 떠넘겼다.
정리했다는 자영의 연락에 안심한 세권은 뻔뻔하게 거짓말로 홈트미러 시연회를 준비했고 무대에 올리기도 전에 일은 틀어졌다.
한승기 (조복래 분) 사장이 돌연 식세기2부터 보자고 한 것. 좋지 않은 예감에 초조해 하던 세권은 한사장이 자영에게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며 당황했다.
이상엽은 입만 열면 거짓말에 온갖 술수로 상황을 피해가는 한세권으로 활약 중이다.
무릎 꿇고 비는 찌질한 모습부터 무능한 상사, 성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까지 다채로운 표현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이다.
후반부에 들어서며 더욱 휘몰아치는 전개속에서 이상엽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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