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벽이 오면', 콜드X백현이 깨우는 감미로운 새벽감성[SS신곡]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22 12:00:01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와 엑소 백현의 나른한 새벽 감성이 차오른다.

콜드가 새 싱글 ‘또 새벽이 오면’(Feat. 백현)을 공개했다.
콜드가 지난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빛’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콜드와 프로듀싱으로 인연을 맺은 엑소 백현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감각적인 음악색을 선사해온 콜드를 기다린 리스너들 뿐만 아니라 군 복무 중인 백현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도 선물같은 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력적인 음색과 트렌디한 음악으로 자신만의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곡 역시 콜드의 담담한 보컬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따뜻한 감성과 포근한 노랫말로 제목 그대로 새벽감성을 깨운다.
후반부에서 이어지는 백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또 새벽이 오면 너의 생각을 해 / 아직도 그 시간 속에서 여전히 그렇게’, ‘흐릿해진 너의 모습들에 / 푸른 빛이 스며들 때’, ‘언제라도 난 / 기다리고 있을게 / 내게로 와줄래’ 등 따뜻한 가삿말들이 인상적이다.
‘또 새벽이 오면’이라는 구절에서는 콜드 특유의 서정적인 목소리가 돋보인다.
‘또 새벽이 오면’의 뮤직비디오는 동이 트기 전 새벽 시간대의 서울을 담은 장면으로 시작된다.
새벽 특유의 감성적인 느낌은 남윤수가 어딘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콜드와 백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남윤수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더해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따뜻한 가사와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글로벌 뮤직 레이블 WAVY(웨이비)의 수장이기도 한 콜드는 백현의 솔로 1∼3집 수록곡 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콜드는 올해 백현 외에도 지난달 청하와 함께 발매한 리메이크곡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에픽하이의 새 디지털 싱글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의 피처링 주자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 다른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있다.

‘또 새벽이 오면’이 올 여름 가요계에 짙은 새벽 감성을 선사하며 무더위를 씻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W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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