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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감사" 드웨인 존슨·에밀리 블런트가 밝힌 '정글 크루즈' AtoZ[종합]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22 09:56:01


[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정글 크루즈’로 뭉쳤다.
22일 영화 ‘정글 크루즈(자움 콜렛 세라 감독)’ 주연배우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정글 크루즈’는 재치 있는 선장 프랭크(드웨인 존슨 분)와 용감하고 자유분방한 식물 탐험가 릴리(에밀리 블런트)가 신비로운 힘으로 둘러싸인 아마존에서 고대 치유의 나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정글 크루즈’는 영화 ‘분노의 질주’,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등으로 국내에서도 익숙한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가 출연해 기대작으로 꼽힌다.
디즈니와 만난 두 사람은 그간 선보였던 액션과도 다른 결의 모습을 선보인다.
드웨인 존슨은 “이전에 했던 액션 스타일과는 완전히 차별화하려고 노력 했다.
의상도 몸을 다 가리고 모자까지 썼다.
이번엔 훌륭한 상대 배우와 함께해서 가능했던거 같다.
호흡이 너무 좋았다”며 “액션 자체가 멋지고 환상적이다.
배경 자체가 전설에 대한 이야기다.
어느 면에선 진지하고 유머가 돋보이는 부분도 있다.
보시는 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실 거 같다”고 자신했다.
서로의 액션연기는 어떻게 바라봤을까. 드웨인 존슨은 “에밀리 블런트는 완벽하다.
원래도 훌륭했던 배우다.
이번 영화에서는 캐릭터의 특성상 액션이 완벽하면 안됐는데 그마저도 잘 소화했다”고 극찬했다.
이어서 에밀리 블런트는 “드웨인 존슨의 액션은 정말 자연스럽다.
해야되는걸 바로 춤추듯이 한다.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안다.
나는 배우는데 오래 걸린다.
놀라울 뿐이었다.
수년간의 경험 때문인거 같다”고 화답했다.


이번 작품은 장르에 맞게 액션 뿐 아니라 코믹적인 요소도 포함한다.
에밀리 블런트는 드웨인 존슨에 대해 “아재개그의 장인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웨인 존슨은 “감독님께서 현장에서 애드리브를 많이 하도록 독려해주셨다.
고차원적인 개그로 승화시켰다.
에밀리 블런트만 빼고 다 웃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두 배우는 국내에서 받고 있는 애정과 관심에 대해서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드웨인 존슨은 “한국 갈때마다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서 좋은 인상 가지고 있다.
한국팬들 반응 볼때마다 인상 깊다”며 “인기 비결이라면 연기할때 진정성 가지고 오락성 극대화하는 점이 아닌가 싶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런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고 답했다.
최근 ‘콰이어트 플레이스2’로도 국내 관객들과 마주한 에밀리 블런트는 “한국 흥행에 있어서 감사드린다.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이번 작품의 릴리 같은 경우에는 전작과 완전히 반대급부다.
희망차고 즐거운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코미디 영화가 좋은게 ‘정글 크루즈’만큼 코미디적 요소 뿐 아니라 아름답고 풍부한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다.
현장에서 즐겁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만족했다.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 ‘정글 크루즈’로 힐링을 더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드웨인 존슨은 “한국에서 개봉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기대가 크다.
온가족이 즐겨보시고 기분 좋게 극장을 나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가 놀이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보니까 타보신 분들에게 다른 의미일 것 같다.
어린시절의 풋풋한 추억도 생각날 터다.
모두를 위한 영화니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속편을 만들어서 더 많은 분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8일 개봉.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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