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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원, '라켓소년단' 특별출연…강렬한 존재감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27 14:53:01


[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배우 서동원이 ‘라켓소년단’에 특별출연했다.
26일 방송한 SBS ‘라켓소년단’ 15회에서 동휘(서동원 분)는 도시남자(조재윤)의 주도 아래 보상금 액수를 올려가며 땅끝마을 주민들에게 도장을 찍으라고 종용했다.
그는 망설이는 주민들에게 “여러분 도장을 받으려고 한건 시끄러울까봐 동의차원이지, 법적으로 주민 80% 이상만 동의하면 공사가능해요”라며 반협박했다.
동휘는 마을사람들이 솔깃한 제안과 협박에도 마을을 지키기로 한 뜻을 바꾸지 않자 “법이랑 제도를 보면 지자체장 허가가 있으면 마을을 개발할 수 있다”며 뻔뻔하게 맞섰고, 이에 도시남편(정민성)이 마을 개발과 관련해 절차적으로 위반한 항목들을 줄줄이 읊어대며 그와 정면 대치했다.
백수인줄로만 알았던 도시남편의 정체를 따져묻는 동휘에게 도시남편은 때마침 받은 5급 공무원 합격통지를 보여주며 그를 당황시켰다.
회유와 협박이 통하지 않자 땅끝마을을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리려고 하는 도시남자(조재윤)와 동휘의 협박에도 주민들은 똘똘 뭉쳐 자신들의 터전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최근 서동원은 영화 ‘파이프라인’에서 분뇨차 기사로 위장한 도유운반책 ‘똥장군’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1995년 ‘LA아리랑’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초면에 사랑합니다’, ‘로봇이 아니야’, ‘비밀의 숲’, ‘애인있어요’, ‘육룡이 나르샤’, ‘모던파머’, 영화 ‘엽기적인 그녀,’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댄싱퀸’ 등을 통해 한국의 신스틸러로서 자리매김 해왔다.
한편 서동원은 ‘라켓소년단’ 마지막회에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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