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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200㎜ 자막 사고 "MBC 아닌 YTN 편집자 실수"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07-27 20:20:01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2020 도쿄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결승 경기와 관련한 자막 사고가 MBC가 아닌 YTN의 중계방송으로 확인됐다.
YTN은 27일 “전날 방송에서 편집부 실수로 관련 자막이 노출됐다”며 “즉시 조치했고 해당 방송에서 앵커가 자막 실수가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언론을 통해서는 ‘자유형 200m’가 아닌 ‘자유형 200㎜’로 오기된 자막을 내보냈다면서 MBC를 향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MBC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 중인 ‘자유형 200㎜’ 자막 실수 보도에 사용된 캡처 화면은 MBC의 중계 화면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MBC는 지난 23일 열린 도쿄올림픽 개회식을 생중계하며 우크라이나 선수단 입장 때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진을 사용해 도마에 올랐다.
또 지난 25일에도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루마니아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루마니아 마리우스 마린 선수에 대해 “고마워요. 마린”이라는 조롱 성격의 자막을 넣어 비난을 샀고, 결국 박성제 사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했다.
사진 | 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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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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