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한번 [詩의 뜨락]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09-17 01:00:00
하상만

사람들은 꽃 하나를 똑같이 그리지 못하지
한 사람이 여러 번 꽃을 그려도
같은 그림을 그리지 못하지

모든 순간이 한번이지

-시집 ‘추워서 너희를 불렀다’(걷는사람) 수록

●하상만 시인 약력

△1974년 마산 출생. 2005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 시집 ‘간장’, ‘오늘은 두 번의 내일보다 좋다’ 등이 있음. 교단문예상, 김장생문학상, 김구용시문학상 등 수상.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1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