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가 서비스 일시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인터파크도서는 31일 "교보문고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면서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도서는 큐텐그룹 산하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 중인 도서 전문 플랫폼이다.
인터파크커머스 안에는 인터파크쇼핑과 AK몰도 있다.
인터파크도서 외에도 인팍쇼핑도 내달 1일 신규 주문을, 22일에는 전체 서비스를 중단한다.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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