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스트잇]
머스트잇은 상반기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상품들을 카테고리별로 선정하고, 고객들에게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또 6%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모션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는 샤넬과 루이비통, 구찌, 버버리, 프라다, 톰브라운 등 20여개다.
모든 연령층이 어워즈를 즐길 수 있도록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명품 브랜드까지 1000개가 넘는 상품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프로모션 카테고리는 의류, 신발, 가방, 액세서리, 키즈, 라이프 6개다.
의류 부분에서는 △꼼데가르송와펜 반팔 티셔츠 △톰브라운 23SS 백삼선 스트라이프 반팔 △아미스몰 하트 로고 반팔 티셔츠 등을 대표 상품으로 선정했다.
신발 부분에서는 △헌터 오리지널 플레이 숏 여성 레인부츠 △끌로에 우디 플랫 뮬 △발렌티노 23SS 여성 락스터드플립플랍 등, 가방 부분에서는 △메종마르지엘라 재패니즈 크로스백 △프라다뉴버킷백 △미우미우마테라쎄 크리스탈 토트백 등을 대표 상품으로 꼽아 다가오는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다수 포함했다.
한편, 현재 머스트잇은 지난달 진행했던 무료 교환·반품 프로모션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23SS 머스트잇 어워즈' 상품 중 무료 교환·반품 대상 상품을 구매하면 월 최대 5회까지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상반기 머스트잇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결산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상반기 인기 상품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평소 관심 있었던 아이템을 좋은 가격으로 '득템' 할 수 있는 선물 같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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