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을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보말진칼국수 프랜차이즈(대표 이율비)가 Apaul(대표 이관영)과 마케팅 협업 관련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Apaul(에이폴)은 프랜차이즈 B2B 전문 마케팅 컨설팅펌으로 8개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현재 협업 중이며, 기업의 브랜딩과 동시에 컨설팅 및 실행을 집행하고 있다.
이번 마케팅 업무 협약을 통해, 보말진칼국수 본사의 마케팅뿐만 아니라 매장의 마케팅 집행 관련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말진칼국수김밥 프랜차이즈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 보말, 톳 등 천연재료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웰빙 food를 선보일 예정이다.
Apaul(에이폴) 이관영 대표는 "부산을 거점으로 요즘 트렌드에 부합한 Healty food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보말진칼국수김밥 본사와 협업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말진칼국수김밥 브랜드가 잘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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