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한 품질의 과일 선물세트로 유명한 크레아팜(대표 구태완)이 갑진년 추석을 앞두고 화가 윤병락 작가와 협업하여 더욱 특별한 장수사과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윤병락 작가는 변형 캔버스를 활용해 공간감과 입체감을 극대화해 쏟아져 나오는 듯한 사과 작품을 통해 관람자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 국내외 콜렉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크레아팜은 엄선한 장수사과를 선별해 윤 작가의 작품을 덧입힌 특별한 장수사과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장수사과 × 윤병락 에디션 선물세트는 한정판 판화가 포함되는 리미티드(999세트) 에디션과 일반 포스터가 함께 동봉되는 일반 에디션 두 가지 시리즈로 제작된다.
단순한 과일 선물세트에서 탈피하여 예술과 농업의 만남을 이룩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윤병락 작가가 직접 작업한 한정판 판화 작품이 더해져 그 의의가 더욱 깊다.
 크레아팜 관계자는 “과일 선물세트 브랜드로 색다른 선물세트가 없을지 고민하다가 윤병락 작가와 손을 잡게 되었다.
윤병락 작가의 예술적 감성과 크레아팜의 고품질 사과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특별한 추석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PB센터 관계자는 “매년 크레아팜에서 명절 선물을 구매하면서 언제나 우수한 품질의 사과와 인사장 서비스 등 명절 선물에 최적화된 서비스에 감탄했다”며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이번 윤병락 작가 스페셜 에디션은 VIP 고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데 적격일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크레아팜은 온라인몰을 통해 얼리버드 할인 행사를 개최, 9월 3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량 구매 기업을 위해 여러 할인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아팜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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