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인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용인=남윤호 기자 |
 |
|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추도식 향하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홍라희 여사. |
[더팩트ㅣ용인=남윤호 기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인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삼성가 선영에서 열린 37주기 추도식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 일행이 오전 9시께 도착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에 이어 홍라희 여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 사장이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습은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홍라희 여사와 함께 추도식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