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미국의 혈액원 운영 업체(ABO Holding)의 주식 1억주를 1380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31일이다.
녹십자는 "미국 혈장 분획제제 사업 확대 위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