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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세계여성이사협회, 사외이사 교육과정 전면 개편

삼정KPMG와 세계여성이사협회(WCD) 한국지부는 ‘WCD-KPMG 사외이사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2021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새롭게 개편된 종합 교육 과정은 기본 과정 7편과 심화 과정 6편으로 구성됐다.
기본 과정에서는 ▲회계 입문 ▲기업 거버넌스와 사외이사의 역할 ▲이사가 알아야 할 법적 의무와 책임 ▲이사회와 컴플라이언스 ▲AI(인공지능) 거버넌스와 사이버 보안 등 사외이사로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주제를 다룬다.


심화 과정에서는 ▲기업지배구조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수위원회 ▲추천위원회 ▲감사위원회 ▲ESG위원회 등 주요 이사회 내 위원회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학습을 제공한다.


안성희 가톨릭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남혜정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을 비롯해 삼정KPMG의 김유경 전무, 이동근 전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권선주 WCD 한국지부 회장은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며, “삼정KPMG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 사외이사들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 경영의 핵심 리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CD-KPMG 사외이사 교육과정’은 삼정KPMG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삼정KPMG 아카데미’를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WCD 한국지부는 2016년 전 세계 74번째 지부로 창립돼, 현재 160여명의 국내 상장법인 등의 여성 등기이사(사외이사 및 CEO 등의 사내이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삼정KPMG는 WCD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WCD 한국지부의 후원 및 교육을 포함해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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