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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 감초줄렌’ 대용량 선봬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7-07 09:22:20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잇츠스킨은 비건 인증을 완료한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 감초줄렌 대용량’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제품은 기존 120ml(약 70ea)의 용량에서 약 2배 늘린 215ml(약 130ea)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 감초줄렌은 브랜드 론칭 이후 16년간 누적 판매량이 2300만병 이상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특히 민감해진 피부에 도움을 주는 감초뿌리추출물과 캄줄렌 성분을 함유한 젤리 제형의 비건 시트를 사용해 일반적인 토너패드 대비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수분팩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패드로 말랑말랑한 젤리시트가 굴곡진 얼굴형에 빈틈없이 밀착되어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제품은 지난 4월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 토너패드 카테고리 부문에서 1위, 2022년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토너패드 위너 등을 연이어 수상하기도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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