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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풀사이즈 ‘쉐보레 타호’ 등장… 여름휴가 앞두고 수입차 시장 들썩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2-07-28 09:39:00
대형 SUV보다 큰 ‘풀사이즈 SUV’ 쉐보레 타호가 국내 상륙하며 수입차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28일 한국지엠 측은 “엄청난 사이즈와 고급옵션을 탑재한 아메리칸 풀사이즈 SUV세그먼트 타호가 국내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수입차 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는 큰 차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지엠은 국내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대형 SUV 트래버스를 들여온데 이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시에라, 쉐보레 타호 등 풀사이즈급 모델을 속속 도입 또는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고객인도를 시작한 타호는 월 평균 70여 대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세그먼트인 점을 고려하고, 경쟁모델인 포드 익스페디션과 링컨 네비게이터가 월 10대 남짓 판매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타호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풀사이즈 SUV와 픽업트럭의 인기는 최근 아웃도어 레저 활동의 인기와 무관하지 않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창궐 이후 캠핑인구는 매년 빠르게 늘어 지난해 기준 700만명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중 자동차를 이용하는 캠핑인 차박캠핑이 큰 인기를 끌며 사이즈가 큰 SUV와 픽업트럭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여유롭고 안락한 거주성, 뛰어난 승차감 위한 첨단 장비 탑재

최근 출시된 쉐보레 타호는 최고 등급의 하이컨트리(High Country) 모델로, 2열 파워 릴리즈 기능이 적용된 캡틴시트와 3열 파워 폴딩 시트가 탑재한 7인승 모델이다.
전장 5350㎜, 전폭 2060㎜, 전고 1925㎜, 22인치 크롬 실버 프리미엄 페인티드 휠 등 사이즈 수치만 봐도 대형 SUV를 훌쩍 뛰어넘는 ‘초대형 스케일’을 가늠할 수 있다.

차체가 커기때문에 뛰어난 거주성을 보장한다.
3열 레그룸조차 쉐보레 타호는 886㎜에 달해 성인남성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기본 적재용량은 722리터이며, 모든 시트를 접을 시 적재용량이 3480리터에 달해 많은 짐을 싣고도 여유로운 공간을 누리며 여행이 가능하다.

또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Adaptive Air Ride Suspension)이 기본 탑재돼 자동 레벨링과 지상고 조절이 가능하며, 1,000분의 1초 단위로 노면을 스캔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응속도를 자랑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agnetic Ride Control)을 적용해 노면과 상관없이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쉐보레 타호는 대중브랜드인 쉐보레 모델인 만큼 보다 캠핑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한민국의 캠핑 스케일을 한층 키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첨단 견인시스템으로 대형 카라반 견인도 문제 없어

각종 레저활동으로 확장도 가능하다.
풀사이즈 SUV답게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m의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또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오프로드 주행 및 노지캠핑, 트레일링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타호는 최대 3402㎏에 달하는 견인력을 발휘해 대형 카라반도 어렵지 않게 견인할 수 있다.
여기에 미국에서 탄생한 초대형 SUV답게 헤비듀티 엔진오일과 변속기 오일 쿨러, 히치뷰 카메라 기능, 트레일러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등 트레일링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고급 옵션들이 기본 제공된다.
타호의 출시로 그동안 국내 소비자가 꿈꿔온 스케일 큰 캠핑 라이프스타일의 구현이 가능해졌다.

▲최고급 풀사이즈 SUV 맛집 GM, 수입차 시장 다변화 이끌어

풀사이즈 SUV가 정식수입되기 전부터 사이즈가 큰 SUV및 픽업트럭만큼은 GM 등 미국브랜드 제품들이 각광받아왔다.
큰 차를 오랜 기간 만들어온 오랜 역사와 노하우가 차량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국지엠의 풀사이즈 SUV 및 픽업트럭 정식수입으로 수입차 시장의 다변화 또한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최고급 옵션이 적용된 고가의 모델인 만큼 많은 판매량을 예상하고 들여온 것은 아니지만, 플래그십 모델로서 브랜드에 주는 후광효과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준다는 측면에서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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