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닥터독]
펫비투비 펫푸드 브랜드 닥터독이 오프라인 사업자를 위한 펫도매몰, 펫비투비몰을 정식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닥터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위해 신선하고 건강한 원재료만을 사용하고, 투명한 제조 공정만을 고집하는 애견용품 전문 브랜드다.
베스트 셀러 ‘피부모질 사료’를 비롯, 각종 기능성 사료 7종을 메인으로 화식, 간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펫비투비몰은 오프라인 사업자 전용 사이트로, 사업자 가입 승인 절차를 걸쳐 이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 승인 완료 후 첫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닥터독 베스트 제품만으로 구성된 △기능성 사료 250g 6종(각 6개) △퍼피 사료 50g(각 3개) △습식캔 100g 4종(각 4개) △비건 트릿 샘플 20g(1개) △보양식 110g 3종(각 3개) △젤리츄 10g 4종(각 4개) 등 총 6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닥터독 펫비투비몰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까지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비투비몰 오픈에 대해 닥터독 관계자는 “그동안 닥터독 펫도매몰 개설에 있어 오프라인 사업자 고객들이 꾸준히 문의를 주셨다”면서 “이번 오픈을 통해 닥터독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해 기쁘다.
앞으로 오프라인 사업자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독은 지난 2013년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유기 동물을 위한 정기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다양한 애견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아주경제=원은미 기자 silverbeauty@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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