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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상, 빠른 회복 기대한다면 ‘재활치료’ 필수
스포츠월드 기사제공: 2023-11-21 16:42:11
건강 유지 혹은 취미를 목적으로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일상에서 경험하는 체육종목의 스펙트럼이 크게 넓어졌다.

마라톤, 배드민턴, 탁구 등은 물론이고 골프, 테니스, 풋살, 사이클 등 대세 반열에 올라탄 종목도 여러 개다.
동시에 여러 스포츠를 취미로 갖는 사람도 많다.

활동적인 스포츠는 적절하게 진행할 경우 우리 몸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지만, 과도하고 갑작스러운 운동은 몸에 통증과 손상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특히 몸 상태에 대한 정확한 인지 없이 무리를 하다 보면 ‘스포츠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스포츠 손상이란 운동을 수행하는 중 외부 원인으로 인하여 뼈, 근육, 인대, 힘줄, 연골 등과 같은 근골격계의 다양한 부분에 손상이 발생하거나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손상은 부상의 정도에 따라 과다 사용 손상과 외상성 손상으로 분류된다.
시기에 따라서 부상 후 6주 이내의 급성 통증과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통증으로 나눌 수 있다.

질환별로는 농구, 축구, 야구 같은 경우 공을 쫓는 과정에서 방향을 급하게 바꾸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십자인대 파열과 같이 무릎 손상이 자주 발생한다.
비교적 정해진 자리에서 동작을 수행하는 골프나 테니스는 팔을 반복적으로 크게 휘두르다 어깨의 회전근개에 문제가 생기거나 팔꿈치 근처에서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같은 질환이 나타나기 쉽다.
이러한 스포츠 손상은 주로 움직이는 동작에 관여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증세가 나타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게 된다.
또 한번 손상이 발생한 뒤엔 재발 위험이 높고,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만약 운동 중 부상이 증세가 생겼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좋다.

아울러 스포츠 손상은 통증에 대한 치료만큼이나 재활 운동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스포츠 재활이란 부상에 대한 치료는 물론 해당 부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신체 불균형을 해소하고 이후의 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등의 회복을 돕는 치료를 말한다.
스포츠 손상으로 발생한 근육, 뼈, 힘줄, 인대의 손상은 그냥 방치하면 만성 통증, 근력 약화, 신경과 근육의 조절 능력 감소, 가동범위 제한 등이 발생하므로 근육이 올바르게 쓰이는 법과 정상적인 신체 운동 패턴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스포츠 재활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일반인들도 프로 선수와 동일하게 ▲고유 수용성 감각 훈련 ▲각도운동 ▲점진적 저항운동 등의 재활 치료를 받으며 스포츠 기능 훈련이 가능해 더욱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필드 및 경기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활도수치료와 스포츠기능훈련(피지컬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도 진행해 신체의 기능도 신속히 돌아올 수 있다.

수원센텀병원 여석곤 병원장은 “본원에서는 스포츠 재활 클리닉, 재활 도수 클리닉, 스포츠 기능 훈련 클리닉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의 스포츠 재활 센터를 구축하고 실력 있는 스포츠 메티컬 센터진이 개인 맞춤형 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처럼 스포츠 손상에 대한 앞선 치료와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프로 선수는 물론 일반인들도 운동 능력과 퍼포먼스 향상, 부상 방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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