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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고객 절반이 구매…홈플러스 '다이닝 스트리트' 매출 날았다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11-21 17:45:32
홈플러스 특화매장인 다이닝 스트리트 전경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특화매장인 ‘다이닝 스트리트’ 매장 내부 모습.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의 ‘다이닝 스트리트’ 특화매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단골고객(VIP+ 등급) 10명 중 5명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서 다이닝 스트리트 품목을 평균 6개가량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2030 고객 매출 비중은 30%를 기록했다.
다이닝 스트리트는 주요 지표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특화매장이다.
간편식에 주력한 지난해 매출(1~10월 기준)이 전년보다 17% 이상 성장했다.
여기에 전채·식사·후식 등 ‘K 집밥’ 영역을 전방위로 확대하면서 특화매장 운영 2년차인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5% 뛰며 매년 꾸준히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 올해 매출은 자체 브랜드(PB) 밀키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냉동 RMR(레스토랑 간편식)이 75% 성장했다.
회사 측은 △조리 편의에 쇼핑 편리를 더한 동선 혁신 △맛·품질을 내세운 상품 차별화 전략 △지속적인 상품 개발 노력이 실적 호조에 주효했다고 자체 분석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연내 리뉴얼 오픈하는 메가푸드마켓 2.0 연수점에 지역 상권 수요가 높은 차별화 상품군의 구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영 홈플러스 신선가공총괄 냉장팀장은 “차별화 상품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집객을 유도해 지속 성장하는 ‘다이닝 스트리트’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편의점·창고형 매장 등 유통 포맷의 경계를 넘어 업계 대표 카테고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남라다 기자 nld81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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