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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호주 편의점 '이지마트' 입점...'K-푸드 영토 확장' 가속화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11-30 08:21:22
 소비자가 호주의 한 이지마트 매장에서 비비고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소비자가 호주의 한 이지마트 매장에서 비비고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해외 주요 판매 채널에 잇따라 진출하며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호주 대형 편의점 체인인 ‘이지마트(EzyMart)’에서 비비고, 햇반 등 K-푸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입점한 제품은 비비고 떡볶이, 김스낵, 햇반, 햇반 컵반 등 14종으로, 11월부터 직영점을 시작으로 호주 전역의 이지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에 이어 편의점까지 판로를 넓히며 더 많은 현지 소비자에게 K-푸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지마트는 호주 전국에 4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대형 편의점 체인이다.
특히 주요 대도시인 시드니에 200여개의 매장이 있어, 비비고의 현지 인지도와 소비자 경험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를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의 주요 지역으로 삼고 사업을 확대 중이다.
지난 5월에는 호주 최대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 1000여개 매장에 비비고 만두가 입점하며 현지 메인스트림 채널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꾸준히 판매 제품을 늘려 현재 야채, 김치, 새우, 돼지고기, 치킨, 코리안 바베큐 등 총 6종의 만두를 울워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비비고가 호주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 잇따라 입점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세계 각지에서 메인스트림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대형 유통채널인 아스다(ASDA)에 비비고 김 스낵을, 오카도(Ocado)에 김 스낵과 비비고 냉동밥, K-소스, 김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아주경제=남라다 기자 nld81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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